제주 그곳

슬픔이 쏟아지는 술 취한 밤 거리. 무지갯빛 옷을 입은 코끼리가 지나간다.
상처에 갇혀 있는 사람, 울며 취한 채로 길에 앉아 있는 사람들 곁으로 코끼리는 다가간다.

코를 뻗어 그들을 등에 태우고 그들의 눈물을 먹는다.
그러자 사람들은 미소를 띄우며 행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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