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후

언제나 위로가 되는 음악을 하고 싶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할 때가 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보듬어줄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그런 음악을 만든다는 건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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