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오늘처럼

‘매일이 오늘처럼 달콤한 날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
기존의 애절한 발라드에서 벗어나, 보컬 “이태후”의 달콤한 목소리와 밴드 사운드
에 담긴 설레는 장면묘사의 가사가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노래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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